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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gins another love

한때 서로 다른 삶을 살던 두 사람이 운명처럼 만나 서로에게 이끌려 여덟 해 사랑을 키웠고 이제 두 사람은 한 마음으로 새로운 길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사랑은 거창한 약속이 아니라, 매일의 소소한 순간 속에서 피어나는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서로의 계절이 되어 함께 걷기로 약속합니다.
사계절의 모든 순간이 사랑으로 물들기를 바라며,
사랑을 담아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See you soon

2025. 12. 27. 11am.

See you soon 2025. 12. 27. 11am.